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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일로일로 가족유학, 엄마 없이 두 딸과 사는 아빠의 속마음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사춘기 두 딸과 엄마 없이 살아가는 50대 아빠의 솔직한 속마음. 가족유학이라는 도전 앞에서 무료함과 그리움에 흔들리고, 예민한 딸과 부딪치고, 그래도 다시 회복하며 느낀 감정을 아빠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적은 일로일로 유학 일기다. 엄마 없는 타지에서 사춘기 두 딸과 산다는 것엄마 없이 사춘기 두 딸과 타지에서 산다는 건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필리핀 일로일로 가족유학을 결심할 때는 아이들의 미래만 보였다. 막상 와서 살아 보니, 정작 매일을 버텨야 하는 사람은 아빠인 나였다. 아침에 두 딸을 깨우고, 끼니를 챙기고, 표정을 살피는 일이 하루의 시작이다. 한국이라면 아내와 나눠 졌을 무게를 이곳에서는 혼자 짊어진다.아빠 혼자 짊어진 빈자리아내는 한국에서 큰딸과 살림을 챙기며 우리.. 2026. 6. 13.
💊 필리핀 유학 생활 필수 영양제 총정리, 아이와 어른 기준 건강관리 가이드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두 딸과 유학 중인 50대 아빠가 직접 정리한 필리핀 생활 필수 영양제 가이드다. 아이 기준과 어른 기준으로 면역, 장 건강, 성장 영양제를 현지 시세와 함께 담았다.필리핀 유학 생활에서 영양제가 꼭 필요한 이유필리핀 유학을 시작하면 영양제는 선택이 아니라 기본 준비물이 된다.일로일로는 일 년 내내 덥고 습한 열대 기후다.한국에서 막 건너온 우리 세 식구는 첫 달부터 컨디션이 크게 흔들렸다.필리핀 생활은 기후와 음식이 한꺼번에 바뀌는 일이라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낸다.더운 기후와 낯선 음식이 만드는 몸의 변화땀을 많이 흘리니 몸 안의 수분과 미네랄이 쉽게 빠져나간다.물이 바뀌고 음식이 바뀌면 장이 가장 먼저 반응한다.두 딸은 도착 초반에 며칠씩 배앓이를 했다.나 역시 기름진 음식과 단 .. 2026. 6. 12.
🏫 필리핀 일로일로 사립학교 유학, 두 딸과 함께한 가족유학 현실 기록 필리핀 일로일로 사립학교로 떠난 가족유학 실제 후기다. 중년 아빠가 두 딸과 함께 겪은 입학 준비, 학비와 생활비, 그리고 필리핀 교육의 진짜 현실을 과장 없이 정리했다.필리핀 일로일로 유학을 결정한 진짜 이유필리핀 유학을 결심하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일로일로 유학이라는 선택은 충동이 아니라 지친 일상의 끝에서 내린 결정이었다.한국에서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던 두 딸한국에서 두 딸의 하루는 학교와 학원의 반복이었다.중학교 1학년 첫째와 초등학교 6학년 막내는 연년생이라 늘 같은 속도로 떠밀려 다녔다.성적표의 숫자는 조금씩 올랐지만 아이들의 표정은 점점 굳어갔다.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견디는 일이 되어 있었다.아이가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배움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었다.오히려 흥미를 잃은 .. 2026. 6. 11.
🏠 필리핀 일로일로 유학 생활 필수 가전제품 시세 정리, 한국산 중국산 가격 비교 필리핀 일로일로 유학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 시세를 직접 알아봤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선풍기까지 한국산과 중국산 브랜드별 가격을 비교하고, 가족 유학 가전 준비 팁과 주의사항을 정리했다.필리핀 일로일로 유학 생활 가전제품 시세를 알아본 이유필리핀 일로일로 유학 생활을 이어가다 보니 가전제품 가격이 늘 궁금했다.한국에서는 이미 갖춰진 살림 안에서 살았기 때문에 냉장고나 세탁기를 새로 따져볼 일이 거의 없었다.그러나 두 딸과 함께 일로일로 유학 생활을 하다 보니, 주변에서 가전 가격을 묻는 일이 잦아졌다.그래서 중년의 눈으로 현지 매장과 온라인 시세를 차근차근 조사해 정리하기로 했다.더운 날씨가 가전 선택의 기준이 된다일로일로는 일 년 내내 덥고 습한 열대 기후다.한낮 기온이 33도.. 2026. 6. 10.
🏫 필리핀 일로일로 사립학교 첫 등교 후기, 두 딸과 함께한 가족유학 입학 날 필리핀 일로일로 사립학교에 두 딸이 첫 등교를 했다. 새벽 5시부터 시작된 분주한 아침과 고급차로 가득 찬 등굣길, 따뜻한 환영 속에서 맞은 입학 날의 현실적인 가족유학 후기를 아빠의 시선으로 정리했다.필리핀 일로일로 사립학교 첫 등교, 새벽부터 분주했던 아침드디어 필리핀 일로일로 사립학교 첫 등교 날이 밝았다.2026년 6월 9일, 두 딸이 정식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날이다.한국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 아침부터 펼쳐졌다.아이들 스스로 새벽 5시에 일어난 이유평소 깨우기도 어렵던 아이들이 새벽 5시에 스스로 눈을 떴다.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씻고 옷을 챙겼다.첫 등교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컸던 모양이다. 한국에서 두 딸은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생활에 지쳐 있었다.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 2026. 6. 9.
⛪ 일로일로 한인교회, 두 딸과 함께한 필리핀 유학 속 신앙생활 후기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두 딸과 유학 생활 중인 50대 아빠가 전하는 일로일로 한인교회 이야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후원하는 작은 한인교회가 타지의 한인들에게 어떤 쉼과 공동체가 되어 주는지, 실제 경험을 담아 정리했다.일로일로 한인교회를 찾게 된 이유한국에서처럼 주일이면 교회로 향한다한국에 있을 때도 우리 가족은 주일이면 늘 교회로 향했다.필리핀 일로일로로 유학을 오면서 가장 먼저 알아본 곳도 결국 교회였다.낯선 땅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곳이 있는지가 나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였다.예배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 하나에도 마음이 놓이던 그 익숙함을, 이역만리 일로일로에서도 이어가고 싶었다.한국에서 다니던 교회는 출석 인원이 삼천 명을 훌쩍 넘는 큰 교회였다.주일 예배당은 늘 사람으로 가득 찼고, 부서.. 2026.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