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1 📚 백지 답안지에서 1등 졸업까지! 50대 아빠의 필리핀 사립학교 등록금·입학시험·합격 도전기 ✏️1: 등록금을 내다 – 돌이킬 수 없는 도전의 시작학교에 등록금을 냈다.이 나라는 현금을 주로 사용해서 한동안 가방속에 등록금을 항상가지고 다녔다.두 딸 합쳐서 17만 페소, 한화로 환산하면 4백만원이 넘는다 결코 가벼운 금액은 아니다.그런데 한국에서 매달 수학 학원, 영어 학원, 논술 학원에 셔틀버스 태워가며 쏟아부었던 학원비를 떠올리면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한국에서는 의무교육이라 학비 자체는 공짜였지만, 아이들이 흥미도 없는 공부를 억지로 하면서 눈빛이 점점 꺼져가던 그 모습이야말로 가장 비싼 대가였다.그래서 결심했다. 환경을 바꾸자, 아예 통째로 뒤집어버리자.5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두 딸을 데리고 필리핀까지 날아온 건 무모한 도전일 수도 있다.하지만 내 좌우명은 언제나 변함.. 2026.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