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일로일로 공공요금 총정리!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인터넷 – 에어콘 없이 잠 못 드는 아빠의 리얼 생활비 가이드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두 딸과 함께 살아가는 50대 아빠의 진짜 공공요금 체험기. 전기세부터 수도세, 가스비, 인터넷까지, 현지 시세와 절약 꿀팁을 한 번에 정리했다.🌡️1. 에어콘과의 전쟁 – 전기세 이야기일로일로의 5월은 한마디로 '찜통'이다.한국의 한여름 못지않은 습도에 온도까지 더해지면, 에어콘 없이는 눈을 붙이기가 도저히 불가능하다.곧 우기가 시작되면 습도는 더 올라갈 테니, 이 시기에 처음 오는 분들은 각오를 단단히 해야 한다.현재 어학원 기숙사에서 방 두 곳을 쓰고 있는데, 중1 큰딸과 초6 작은딸이 2층 침대 두 개가 있는 한 방에서 함께 자고 있다.에어콘을 약하게 틀어두는 것이 핵심인데, 너무 세게 틀면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기 십상이다.특히 아이들은 이불을 걷어차는 습관이 있어서, 에어콘..
2026. 5. 22.
🏪 필리핀 일로일로 사리사리 스토어, 20페소 마운틴 듀와 외상의 추억 — 구멍가게 시세, 쇠창살, 비닐봉투 음료까지 아빠의 좌충우돌 빌리지 생활기
50대 중반 아빠가 중1, 초6 두 딸과 필리핀 일로일로 빌리지에서 마주한 사리사리 스토어의 모든 것. 병값 따로, 외상 문화, 쇠창살 너머 풍경까지 —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구멍가게 이야기와 실제 시세를 낱낱이 공개한다. 🥤 1. 20페소 마운틴 듀의 충격 — 비닐봉투 음료와 병값의 세계이곳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학원에서 점심을 먹고나자 딸들이 목이 마르다고 했다.골목 끝에 조그마한 가게가 보여서 마운틴 듀를 달라고 했더니, 주인 아주머니가 길다란 비닐봉투에 음료를 쏟아 넣고 빨대를 꽂아 건넸다.병은 어디 갔냐고 물었더니, 병은 가게 것이라 가져가려면 병값을 따로 내야 한단다.한 병에 20페소(약 500원), 그런데 병째 가져가면 추가로 5~10페소(약 125~250원)가 붙는다.요즘은..
2026.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