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마라스 자동차 여행, 막배 놓칠 뻔한 진짜 후기 (일로일로 근교)
일로일로에서 차를 직접 끌고 기마라스로 떠난 두 번째 여행기. 차량 선적 페리 요금과 대기 시간, 그리고 돌아오는 길 막배 앞에서 하마터면 노숙자 될 뻔한 아찔한 순간까지, 아빠의 솔직한 하루를 담았다.가마라스는 이번이 두 번째다.첫 번째는 몸만 가볍게 다녀왔는데, 이번엔 큰마음 먹고 차를 직접 배에 싣고 갔다.결론부터 말하면 풍경도 좋았고 아이들도 신나 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일이 있었다.그 이야기를 오늘 차분히 풀어보려 한다.아침 8시 30분, 8명이 7인승에 올라탔다아침은 간단히 챙겨 먹고 8시 30분쯤 집을 나섰다.우리 차는 7인승 미쓰비시 엑스팬더인데, 이날 탑승 인원이 무려 여덟 명이었다.어른 넷에 아이 넷이었다.아이들은 4학년 한 명, 6학년 두 명, 7학년 한 명, 이..
2026. 8. 16.